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진보식자재마트(대표 박건)가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10만 원 상당의 라면 160상자를 기탁했다.
진보식자재마트는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우리동네 나눔가게’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진보면 내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하여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명절이면 잊지 않고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송군 #진보식자재마트 추석 맞이 라면 160상자 청송군에 기탁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