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9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환경의 변화에 맞춰 친절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AI를 활용한 업무 및 민원응대 방법을 익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본 ‘친절’ ▲감정 민원 대응 ▲AI가 바꾸는 민원 응대 ▲안전한 AI 명령어 작성법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상황별 응대 방법을 익히고, AI를 활용해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던 민원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AI를 활용하면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며,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AI를활용한직원친절교육 실시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