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영양 마실장터」본격 시동
  • 찾아가는 이동장터 차량 2대 전달… 농촌지역 먹거리 접근성 높인다


  • 영양군은 9월 30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연계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영양 마실장터」이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양 마실장터’는 식료품점 등 생활에 필요한 상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형 장터​로,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구입·개조하여 운영하며, 영양군 관내 6개 읍·면 중 식품 판매점이 없는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요일별 순회 운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운영기관은 주민 수요조사와 운행, 판매, 홍보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특히 차량 2대를 활용해 마을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실제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행 노선과 판매 품목 등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마을이 넓게 분산되어 있고 고령 주민도 많아 장을 한 번 보러 가는 일조차 쉽지 않은 지역이 많다.”라며, “영양 마실장터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차량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식품사막해소를위한영양마실장터운영 본격 시동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9-30 15:01]
    • 이상학 기자[tkonnews@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이상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