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경북한의사회 웰니스 정책토론회 개최
  • 유교 전통과 활인심방을 바탕으로 안동형 웰니스 도시 조성 방안 모색


  • 안동시의회와 경북한의사회는 22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유교의 도시, 활인심방과 함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웰니스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이 지닌 유교문화와 전통 건강수양법인 활인심방을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안동을 웰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복순 안동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과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태섭 교수, 이태호 교수, 권영규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웰니스 산업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권기윤 의원과 김새롬 의원, 김민정 안동시 관광정책과장, 이재덕 원장, 김봉현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안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화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유교문화와 활인심방을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휴식, 치유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동시의회와 경북한의사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관계자는 “안동은 유교문화라는 고유한 정체성과 활인심방이라는 전통 건강수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을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경북한의사회웰니스정책토론회 개최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10-22 21:39]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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