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경 교육장)은 지난 13일 관내 학부모 대상으로 〈시로 마음의 행복 찾기〉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자는 올해 ‘시를 읽고 가르치다’, ‘그대에게 전하는 시의 위로’를 출간한 영양교육지원청 김현수 장학사다.
김 장학사는 삶에 위로가 되는 한국 명시를 가려 시를 보는 법을 알려주며, 일반 독자들이 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강연자의 해설을 들으며 풀꽃(나태주), 수평선(이생진), 갈대(신경림), 저녁에(김광섭), 꽃(김춘수),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즐거운 편지(황동규), 귀천(천상병) 등의 시를 감상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권○○는 ‘가을날 삶에 위로가 되는 시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영화와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며 영양교육지원청에 감사함을 전했다.(업무부서/교육지원과 054-680-2251)
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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