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강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다양한 우주체험을 통해 태양계에 관심을 가지고, 우주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대근육 발달 및 상상력을 키우고자 12월 6일(월) 전체유아를 대상으로 ‘별별우주놀이’체험을 가졌다.
유아들은 흥미로운 우주공간에서 태양계의 탄생 비밀과 야광 놀이, 별 스펀지 촉감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야광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등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시간이 되었다.
블랙라이트를 통해 시공간을 넘어서는 미지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유아들은 “진짜 우주에 온 것 같아요”, “우주는 더 반짝 빛날거에요”, “우주선 타고 외계인 만나러 가요!”라며 체험하는 내내 즐거운 표정과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김진희 원장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아들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어른이 되어서 함께 우주에 가자는 유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업무부서/안동강남초 병설유치원 054-841-4109)
강현숙 기자 tkonnews@naver.com
안동강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다양한 우주체험을 통해 태양계에 관심을 가지고, 우주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대근육 발달 및 상상력을 키우고자 12월 6일(월) 전체유아를 대상으로 ‘별별우주놀이’체험을 가졌다.유아들은 흥미로운 우주공간에서 태양계의 탄생 비밀과 야광 놀이, 별 스펀지 촉감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야광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등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시간이 되었다.블랙라이트를 통해 시공간을 넘어서는 미지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유아들은 “진짜 우주에 온 것 같아요”, “우주는 더 반짝 빛날거에요”, “우주선 타고 외계인 만나러 가요!”라며 체험하는 내내 즐거운 표정과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김진희 원장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아들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어른이 되어서 함께 우주에 가자는 유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업무부서/안동강남초 병설유치원 054-841-4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