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호 안동소방서장,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 동참
-
경상북도 소방본부 윤영돈 119종합상활실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 다음 동참자로 안동소방서 김완일 소방안전협의회장 지목
-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첼린지'에 동참한 최원호 안동소방서장(안동119=경북온뉴스) 김승진 기자 = 최원호 안동소방서장은 8일,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에 동참했다.‘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는 그림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설 명절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원호 소방서장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윤영돈 119종합상활실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동참자로 안동소방서 김완일 소방안전협의회장을 지목했다.최원호 소방서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전파로 많은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의 정을 나누던 설 명절! 이번만큼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에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경북온뉴스사진.자료제공/예방안전과 -
글쓴날 : [21-02-08 20:19]
